옥상방수 덧방 시공 후 하자가 발생하여 건물이 물바다가 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 방수층 위에 그대로 새로운 방수재를 덮는 덧방 시공은 기초적인 습기 점검이 생략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옥상 바닥 내부의 함수율을 정확히 측정하지 않고 시공을 강행하면 내부 습기가 수증기로 변하면서 방수층을 밀어올리기 때문입니다.1. 옥상방수 덧방 시공이 위험한 이유 기존 방수층이 노후화되면 바닥 콘크리트 층에는 이미 상당한 양의 습기가 침투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습기 배출 통로를 확보하지 않고 방수재를 덧칠하면 태양열에 의해 내부 수증기압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수증기의 팽창 압력은 제곱미터당 최대 10톤에 달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이 압력을 견디지 못한 방수층은 곳곳이 부풀어 오르며 결..